여자농구 우리은행, 'FA 최대어' 강이슬 영입…4년 총액 4억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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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 강이슬을 영입했다.
우리은행은 8일 "강이슬과 4년간 연간 보수 총액 4억 2000만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강이슬은 "그동안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KB스타즈 구단 관계자들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저를 믿고 좋은 조건 속에서 기회를 주신 우리은행에도 감사드린다. 팀이 목표하는 방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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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팀이 목표하는 방향에 보탬되겠다"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 강이슬을 영입했다.
우리은행은 8일 "강이슬과 4년간 연간 보수 총액 4억 2000만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강이슬은 WKBL을 대표하는 슈터로 뛰어난 외곽슛 능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지난 시즌엔 청주 KB스타즈 소속으로 정규리그 29경기에 출전해 평균 32분53초를 뛰며 경기당 15.55득점 6.6리바운드 3.1어시스트의 성적을 남겼다. 3점슛 성공률은 35.8%를 기록했다.
KB스타즈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끈 강이슬은 플레이오프에서도 6경기에 나서 경기당 평균 17.5점 7.5리바운드 1.8어시스트로 활약, 4년 만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영입을 통해 팀 공격력과 전술적 다양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새 시즌 더욱 경쟁력 있는 전력으로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강이슬은 "그동안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KB스타즈 구단 관계자들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저를 믿고 좋은 조건 속에서 기회를 주신 우리은행에도 감사드린다. 팀이 목표하는 방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강이슬을 잔류시키는 데 실패한 KB스타즈는 또 다른 FA 박지수를 붙잡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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