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서 22시즌’ 멜빈 감독, 내년에도 SF 지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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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밥 멜빈 감독이 2026년도 함께 한다.
샌프란시스코는 2일(한국시간) 구단의 옵션 조항 행사를 통해 멜빈 감독이 내년에도 지휘봉을 잡는다고 발표했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야구 부문 사장은 "경험이 풍부하고 가장 존경받는 감독과 매일 함께 일하는 우리는 운이 좋다"면서 "그의 리더십과 유대감은 우리 팀에 무척 소중하다. (멜빈이) 팀을 이끌 적임자라고 믿는다"고 사실상의 재계약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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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밥 멜빈 감독이 2026년도 함께 한다.
샌프란시스코는 2일(한국시간) 구단의 옵션 조항 행사를 통해 멜빈 감독이 내년에도 지휘봉을 잡는다고 발표했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야구 부문 사장은 “경험이 풍부하고 가장 존경받는 감독과 매일 함께 일하는 우리는 운이 좋다”면서 “그의 리더십과 유대감은 우리 팀에 무척 소중하다. (멜빈이) 팀을 이끌 적임자라고 믿는다”고 사실상의 재계약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부터 샌프란시스코를 이끄는 멜빈 감독도 “이 팀을 계속 이끌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고 기뻐했다. 이로써 멜빈 감독은 MLB에서 23번째 시즌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멜빈 감독은 통산 1642승 1547패로 승률 0.515를 기록 중이다. 8번의 포스트시즌 진출과 4번의 지구 우승, 두 번의 내셔널리그 우승(2007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2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이끌어 세 차례나 올해의 감독상을 세 차례나 받았다.
최근에는 한국 선수와 인연이 깊다. 2023년까지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과 함께 했다. 지난해부터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정후를 지도하고 있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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