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황희찬 vs ‘괴물’ 김민재…분데스리가 ‘코리안더비’ 성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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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분데스리가로 돌아온 황희찬이 복귀전부터 김민재와 맞붙을 전망이다. 샬케04와 바이에른 뮌헨이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맞대결을 펼치면서 '코리안더비'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황희찬이 샬케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를 이끈다면, 두 선수가 맞붙는 장면이 연출될 수 있다.
여기에 바이에른 뮌헨에는 세 시즌 연속 득점왕에 오른 해리 케인까지 포진해 있어 황희찬의 복귀전은 물론 샬케와 바이에른 뮌헨의 맞대결 자체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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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손흥민 등 코리안리거도 주말 출격

황희찬은 이적시장 마감 직전 샬케 유니폼을 입으며 분데스리가에 복귀했다. 라이프치히를 떠난 이후 약 5년 만이다.
샬케에서는 에이스를 상징하는 7번을 배정받으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기대를 받고 있다. 복귀전부터 상대하게 된 팀은 분데스리가 강호 바이에른 뮌헨이다.
바이에른 뮌헨에는 한국 수비의 핵심 김민재가 자리하고 있다. 황희찬이 샬케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를 이끈다면, 두 선수가 맞붙는 장면이 연출될 수 있다.


손흥민은 6일 솔트레이크 원정에 나선다. 두 팀은 지난 7월에도 맞붙었으며 당시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뜨린 바 있다. 최근 LAFC와 손흥민이 다소 주춤한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솔트레이크 역시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에 그치며 부진하고 있어 양 팀 모두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분데스리가에서는 황희찬과 김민재 외에도 한국 선수들의 경기가 이어진다. 정우영의 우니온 베를린은 5일 레버쿠젠을 상대하고, 이재성의 마인츠05는 6일 함부르크와 맞붙는다.

튀르키예에서는 오현규가 출격한다. 오현규의 베식타시는 6일 페네르바체와 맞붙는다. 시즌 초반 두 팀 모두 2승 1패를 기록하고 있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잉글랜드 EFL 챔피언십에서는 엄지성의 스완지시티가 6일 렉섬을 상대한다. 엄지성은 최근 2경기 연속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포인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이번 주말에는 황희찬과 김민재의 ‘코리안더비’를 비롯해 유럽과 북중미 무대에서 활약하는 코리안리거들의 경기가 잇따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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