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카트론 최상위 레이싱화 KD900X LD+ 리뷰
100km 조금 안 되게 사용
10km 레이스나 15km 빌드업 등 적극적으로 테스트 진행
신발 정보 및 스펙
- 모델명: KD900X LD+
- KD: 데카트론 퍼포먼스 라인업 지칭
- 900: 데카트론 제품 등급 중 최상위 등급
- X: 카본 플레이트 삽입 의미
- LD: 롱 디스턴스(장거리) 약자
- 플러스(+): 현시점 데카트론 최상위 레이싱화
- 주요 특징: 풀코스 등 장거리 레이스에 초점
- 가격: 269,000원
- 미드솔 구조: 스플릿 구조 (가운데 분리)
- 미드솔 소재: Pebax Foam (페바와 이름은 유사하지만 더 단단한 느낌)
- 미드솔 높이: 풀 스택 40mm
- 힐 드롭: 4mm (앞뒤 높이 차이)
- 어퍼 소재: TPU (두껍고 뻣뻣한 편으로 아쉬운 부분)
- 발볼: 넓은 편
- 신발끈: 잘 풀리지 않도록 설계
- 힐 패딩: 국소적으로 배치되어 발을 잡아주는 느낌
- 무게: 275mm 기준 236~237g (일반적인 레이싱화 대비 약간 무거운 편)
- 플랫폼: 넓게 설계되어 안정성 확보
착용감 및 디자인
- 디자인: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나 필자는 호
- 어퍼: 두껍고 뻣뻣하여 편안함은 다소 부족하며 길들이는 과정 필요
- 토박스: 길이와 발볼, 발등 모두 넉넉하여 편안함
- 힐 패딩: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으나 슬립 방지 기능 정상 작동
주행감
- 안정성: 전족부, 후족부 착지 시 모두 안정적인 느낌 제공
- 스플릿 구조: 발의 앞-뒤 전환 시 중간에 끊기는 듯한 어색함 존재
- 쿠션: 탄탄한 느낌으로 저속, 고속 주행 시 유사한 반응성 제공
- 반발력: 카본 플레이트가 삽입되었으나 강성은 타 레이싱화에 비해 강하지 않은 편
- 장거리 지속성: 오랜 시간 주행에도 쿠션 변화가 적음
- 좌우 안정성: 40mm 높이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수준. 이는 미드솔이 플렛폼을 초과하여 덮는 형식으로 설계된 영향이 큼
추천 대상
- 초중급 러너: 안정적인 카본 레이싱화를 찾는 러너
- 리어풋 착지 러너: 힐 착지 시 안정감 우수
- 발볼 넓은 러너: 편안하게 착용 가능
- 고성능 트레이닝화 고려 러너: 레이스뿐 아니라 훈련용으로도 적합
- 안정적인 레이싱화 선호 러너: 발목 불안정성을 느끼는 러너
비추천 대상
- 강력한 반발력 선호 러너: 카본 강성이 강하지 않음
- 푹신한 쿠션 선호 러너: 미드솔이 탄탄한 편임
결론
데카트론 KD900X LD+는 안정적인 착지와 주행감을 제공하는 카본 플레이트 레이싱화로, 특히 초중급 러너나 발볼이 넓은 러너에게 적합하다.
유사한 기존 러닝화로는 뉴발란스의 SC엘리트v4가 있는데 여러 부분이 상당히 흡사하나 결정적 차이가 플랫폼 바닥부.
SC엘리트v4의 경우 살짝 타원형 바닥을 형성하고 있으나, KD900X LD+는 평평하다.
다소 아쉬운 어퍼의 편안함과 강하지 않은 카본 강성은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안정성과 장거리 주행 성능이 우수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