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가죽자켓과 7부가죽팬츠 입고 200만원대 명품가방
배우 채정안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결코 지루할새 없는 수요일"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채정안은 화이트 티셔츠를 이너로 입고 블랙 가죽 자켓과 와이드 7부 가죽 팬츠를 입었다. 블랙 플랫슈즈를 신고 레드컬러의 롱삭스를 신어 포인트를 주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올가죽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채정안의 사진에 "너무 멋져요" "스타일링최고"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만 47세이며 지난 2023년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속 가방 정보 - 생로랑 솔페리노 미디움 서플 사첼 퀼티드 램스킨 블랙
가격 - 200만원 중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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