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6%→동시간대 '1위'…화제 인물 다 나오고 난리난 한국 예능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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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은 결국 이곳으로 향한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꾸준한 상승세 속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수요일 밤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날카로운 질문 대신 따뜻한 공감으로 이야기를 확장하는 특유의 화법은 '유퀴즈'가 장수 예능으로 자리 잡은 이유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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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화제의 인물은 결국 이곳으로 향한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꾸준한 상승세 속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수요일 밤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지난 25일 방송된 '유퀴즈' 332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는 물론,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38kg 감량에 성공하며 고도 비만을 극복한 의사 장형우 교수, 발리에서 새로운 삶을 찾은 포미닛 출신 허가윤,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김상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박지훈이 출연해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토크를 넘어 삶의 전환점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진정성 있는 대화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MC 유재석의 안정적인 진행도 빛났다. 유재석은 출연자들의 서사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웃음과 감동의 균형을 잡았다. 날카로운 질문 대신 따뜻한 공감으로 이야기를 확장하는 특유의 화법은 '유퀴즈'가 장수 예능으로 자리 잡은 이유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다음 방송 예고 역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가수 윤종신의 출연이 예고된 가운데, 두 사람의 입담 대결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윤종신은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재석이와 떠들었다"며 재회를 알렸고, 과거 "내가 예능으로 업어 키웠다"는 유재석의 농담을 떠올리게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과거 패밀리가 떴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만남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이 밖에도 골절을 딛고 일어난 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영화 흥행과 함께 재조명된 역사학자 신병주, 22년간 SM 아이돌을 배출한 윤희준 센터장 등 다양한 인물들의 출연이 예고됐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화제의 인물과 진짜 이야기가 만나는 무대, 그 힘이 시청률 6%대를 넘어 다시 한 번 동시간대 1위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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