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F1 '일본 그랑프리' 전 세션 4K 생중계

쿠팡플레이는 오는 27~29일 열리는 'F1 2026 일본 그랑프리'의 전 세션을 4K 초고화질로 생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랙티스부터 퀄리파잉, 결승 레이스까지 전 과정을 4K로 제공하며, 현장 리포팅도 4년 연속 진행한다.

2026 시즌은 기술 규정 개편 이후 메르세데스가 개막전부터 '원투 피니시'를 이어가며 압도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신예 키미 안토넬리가 19세로 최연소 '폴 투 윈' 기록하며 새 시대의 주인공으로 부상했다. 

이번 대회는 독특한 8자형 구조와 고속 코너로 유명한 스즈카 서킷에서 열려 변수와 명장면이 기대되는 경기다. 

중계에는 진세민 캐스터의 현장 리포팅과 함께 윤재수 해설위원, 안형진 캐스터가 참여해 경기 흐름과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전달한다.

윤 해설위원은 "이번 대회는 하스의 타이틀 스폰서이자 기술 파트너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TGR)과 애스턴마틴의 파워유닛 공급자 혼다의 홈 그랑프리로 최적의 셋업을 찾기 위한 팀들의 경쟁이 예상된다"며 "3연승에 도전하는 메르세데스와 공격적 업데이트로 정상을 노리는 페라리의 대결 구도가 계속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다음달 한 달간 F1 특집 편성을 진행한다. 미공개 인터뷰와 주요 그랑프리 분석, 시즌 규정 해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팬들의 관심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피코리아 경창환 기자 kikizenith@gpkorea.com, 사진=쿠팡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