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수리센터·유통저장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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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 용문농협(조합장 강성욱)이 7일 숙원사업인 농기계수리센터와 산지유통저장시설 준공식을 갖고 조합원 실익 증대 도모에 나섰다.
총대지면적은 2337㎡(707평)이며, 수리센터와 저장시설의 건축면적은 각각 472㎡(143평)·246㎡(74평) 규모다.
강 회장은 축사에서 "준공식을 계기로 강소농협의 발판이 마련됐으며, 조합원들이 시설을 적극 활용해 농업생산력 증대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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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 용문농협(조합장 강성욱)이 7일 숙원사업인 농기계수리센터와 산지유통저장시설 준공식을 갖고 조합원 실익 증대 도모에 나섰다.
이 시설은 본점과 1㎞가량 떨어진 용문면 다문리 48-2번지에 위치해 있다. 주변 도로망이 잘 갖춰져 편의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총대지면적은 2337㎡(707평)이며, 수리센터와 저장시설의 건축면적은 각각 472㎡(143평)·246㎡(74평) 규모다.
특히 수리센터는 중대형 농기계를 신속히점검·수리할 수 있어 조합원들의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농협은 양동·청운면 인근 지역과 업무협약(MOU)을 추진해 광역농기계센터로 운영할 방침이다.
유통저장시설은 온습도 조절 등 첨단시설을 갖춰 들깨·양파·감자·배 등 지역농산물의 장기 저장이 가능하다. 이는 분산출하를 통한 농가수취값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경기 여주·양평),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제봉 농협중앙회 이사(경기 안양원예농협 조합장), 윤여홍〃(서울동경기인삼농협 조합장), 엄범식 경기농협본부장, 이석관 경기농협북부조합장협의회장(경기 파주 금촌농협 조합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 회장은 축사에서 “준공식을 계기로 강소농협의 발판이 마련됐으며, 조합원들이 시설을 적극 활용해 농업생산력 증대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욱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합원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운영하고 농산물 출하시기를 조절해 농가수취값을 높이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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