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처럼 잘 빠졌다” X5 대신 사야하는 포드 신차 수준

포드의 첫 번째 소형 전기 크로스오버인 '퓨마 Gen-E'의 출시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차량의 모습을 상상한 렌더링 이미지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포드는 올해 말 퓨마 Gen-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본격 생산은 2024년 말 혹은 2025년 초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 차량은 내연기관 퓨마와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EV 전용 소프트웨어와 독자적인 디자인을 갖출 전망이다.

최근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작은 포드 머스탱 마치-E를 연상케 하는 뒷모습과 공격적 전면부, 와이드 하체 등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우선 퓨마 Gen-E는 내연기관 버전과 유사한 디자인 바탕에 EV 전용 요소가 더해진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밀폐된 프론트 그릴, 다른 디자인의 범퍼 등이 적용될 것으로 관측된다. 파워트레인 정보는 아직 확실치 않지만, EV 트랜짓 커리어와 동일한 134마력 모터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포드는 퓨마 Gen-E 출시 외에도 배터리 전기 라인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내연기관 카프리스 단종으로 인한 여력 확보와도 관련이 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포드의 이번 전기차 행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퓨마와 머스탕 마치-E 등 경쟁력 있는 라인업을 앞세워 테슬라 등 기존 EV 강자들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