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세종, 제주 교사 사망 애도…"참담한 소식, 침묵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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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세종지부는 23일 제주 모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애도 성명을 내고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세종지부는 이날 성명에서 "참담한 소식이 전해졌다"면서 "고인이 된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교사, 제자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새벽 0시 46분쯤 제주시 모 중학교 창고에서 40대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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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세종지부는 23일 제주 모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애도 성명을 내고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세종지부는 이날 성명에서 "참담한 소식이 전해졌다"면서 "고인이 된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교사, 제자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인이 남긴 유서의 ′학생 가족과의 갈등으로 힘들다′는 말에서 이 땅의 교사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며 "학교에 대한 불신과 무너진 공동체 속에서 홀로 감당했을 선생님의 시간이 무겁고 아프게 다가온다"고 토로했다.
이어 "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안전한 거리가 마련되지 않은 오늘의 학교를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며 "존엄하게 교육하고 싶다는 간절한 외침이 제도적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모두의 관심과 실천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세종지부는 "이런 죽음이 더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남겨진 자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1일 새벽 0시 46분쯤 제주시 모 중학교 창고에서 40대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교사가 남긴 유서에는 학생 가족과 갈등으로 힘들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p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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