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방출→'탈맨유 기적' 발롱도르 후보+세리에 MVP, 토트넘으로 EPL 컴백? "영입 관심 확인, 바르사-뉴캐슬 경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스콧 맥토미니를 영입하고 싶어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팀토크는 28일(한국시각) '맥토미니가 맨유를 떠난 뒤 계속해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가 이 나폴리 미드필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며 '소식통은 토트넘이 맥토미니에게 호감을 갖고 있으며, 그를 프리미어리그로 복귀시키고 싶어하는 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스콧 맥토미니를 영입하고 싶어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팀토크는 28일(한국시각) '맥토미니가 맨유를 떠난 뒤 계속해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가 이 나폴리 미드필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며 '소식통은 토트넘이 맥토미니에게 호감을 갖고 있으며, 그를 프리미어리그로 복귀시키고 싶어하는 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놀라운 이적설이다. 맥토미니는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2017년 1군에 데뷔한 미드필더다. 강한 피지컬과 활동량, 경기 중 전진 침투 능력으로 주목받았으며, 조세 무리뉴 시절부터 꾸준히 중용됐다. 맨유에서 총 255경기에 출전해 29골을 기록하며 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맥토미니는 나폴리 이적 후 안토니오 콘테 나폴리 감독의 핵심 선수가 됐다. 이탈리아 세리에A를 평정하는 맹활약으로 나폴리를 곧바로 우승으로 이끌었다. 리그 12골 8도움으로 세리에 MVP까지 수상했다. 2025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무려 1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월드 클래스급 중앙 미드필더가 된 맥토미니다. 이번 시즌에도 공식전 11경기 4골 1도움으로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팀토크는 '잉글랜드에서는 토트넘과 뉴캐슬이 영입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토트넘은 28세인 맥토미니가 중원에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어 줄 적합한 선수로 보고 있다.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그의 리더십과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에 필요한 요소로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폴리 구단주인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는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팀 최고 핵심 선수인 맥토미니를 매각하는 걸 절대로 원하지 않는다. 케빈 더 브라위너가 수개월 결장이 확정된 상황에서는 더욱 그럴 것이다. 맥토미니도 최대한 나폴리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그래도 맥토미니는 여전히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팀토크는 '2026년 여름 프리미어리그 복귀는 여전히 가능성이 열려 있다. 맥토미니는 잉글랜드 축구에 대한 애정을 숨긴 적이 없으며, 소식통들은 그가 '올바른 프로젝트'라면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토트넘은 맥토미니처럼 중원에서 에너지를 넣어주면서 득점력까지 갖춘 선수가 없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 꾸준히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원한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기에 맥토미니 영입설은 쉽게 무시하기 어렵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민경, 고졸이었다 "경희대에서 잘려, 열심히 다녔는데 씁쓸"
- 유준상, 공연 중 칼 맞았다 "마취 없이 봉합수술 후 무대 복귀"[SC리…
- 16세 故김우중 회장 가사도우미→연매출 478억 박미희 김치명장…눈부신 …
- ‘현대家 사돈’ 백지연, 유독가스 흡입 응급실行 “자책·자괴감에 힘들어”
- 故 신성훈 감독, 5월 자택서 사망..무연고로 장례 치러
- 톱배우♥방송인, 1년 넘게 동거..“사실상 결혼한 상태”
- "최대 4명의 남편 허용해야" 태국 총리 후보 파격 발언 화제
- 포미닛 허가윤, 친오빠 유품 정리하며 오열 "일만 하다 갑자기 떠나, 내 삶도 변해"
- 박나래가 직접 밝힌 전 남친 정체→전 매니저 반박 “경영학과? 오래전 자퇴” 주장
- 故 이재명 성우, '둘리' 고길동 아저씨와 눈물의 이별...오늘(15일) 1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