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알 샤바브, 뉴캐슬 출신 두브라브카 영입해 김승규 공백 메우기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상 때문에 뛰지 못하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문장 김승규가 소속팀에서 프리미어리그 출신 경쟁자와 주전 골키퍼 자리를 다투게 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 샤라크 알 아우사트> 에 따르면 김승규가 몸담고 있는 알 샤바브가 지난 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던 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 주전 수문장 마르틴 두브라브카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알>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부상 때문에 뛰지 못하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문장 김승규가 소속팀에서 프리미어리그 출신 경쟁자와 주전 골키퍼 자리를 다투게 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 샤라크 알 아우사트>에 따르면 김승규가 몸담고 있는 알 샤바브가 지난 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던 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 주전 수문장 마르틴 두브라브카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보도에 의하면, 알 샤바브와 두브라브카는 개인 조건 및 계약 기간에 대해 완전히 합의를 마쳤으며 현재 이적 최종 승인 권한을 지닌 사우디아라비아 재정 건전성 위원회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5세인 두브라브카는 2009년 질리나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2018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뉴캐슬 소속으로만 공식전 169경기에 출전하며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골키퍼다. 한국 팬들에게도 뛰어난 선방 능력과 빌드업 실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승규는 2024 AFC 카타르 아시안컵 당시 큰 부상을 당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말 피치에 복귀한 바 있으나 다시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알 샤바브는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두브라브카를 데려온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