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된 훈련장에 직장 만족도 100%!… 달롯, “캐링턴 훈련장은 이제 내 두 번째 집, 모든 게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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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구 달롯이 개선된 클럽 훈련장의 환경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달롯이 캐링턴 훈련장의 개선이 팀 전체 분위기와 경기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며 달롯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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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디오구 달롯이 개선된 클럽 훈련장의 환경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달롯이 캐링턴 훈련장의 개선이 팀 전체 분위기와 경기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며 달롯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맨유는 지난 2024년 6월 약 5,000만 파운드(약 957억 원)를 투입해 1군 훈련시설을 전면 리뉴얼했다. 체육관, 의료, 회복 공간 등이 현대화되면서 훈련 효율과 팀 내 협업 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대해 달롯은 “이곳(캐링턴)은 이제 우리의 두 번째 집처럼 되어가고 있다. 선수들과 스태프 모두 이곳에서 더 오래 머무르고 싶어 한다. 가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여기서 보내기 때문이다. 일터에서 편안함을 느낄 때 경기에서도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런 환경을 당연하게 생각해선 안된다. 이 시설이 얼마나 훌륭한지 매일 느끼며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이곳에서 승리를 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이제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경기를 이기는 것뿐”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2018년 FC 포르투에서 이적한 달롯은 어느덧 맨유 생활 8년 차를 맞았다. 이에 대해 그는 “이제는 맨체스터는 제 집이다. 여기 올 때마다 ‘진짜 집에 돌아왔구나’ 하는 기분이 든다. 팬들과 도시, 그리고 클럽과의 유대 덕분에 이제 완전히 이곳이 제 삶의 일부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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