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일요일'…충청권 초여름 맑은 날씨

조은솔 기자 2026. 4. 2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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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6일 충청권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충북의 아침 최저 기온은 5-10도, 낮 최고 기온은 20-26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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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4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6일 충청권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충북의 아침 최저 기온은 5-10도, 낮 최고 기온은 20-26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로 예상 기온은 대전 10-26도, 세종 9-25도, 공주·천안 7-25도, 논산·금산 7-24도, 계룡·단양 6-24도, 예산·청주 8-26도, 서산 8-23도, 태안 7-21도, 당진·청양 7-23도, 보령 8-21도, 서천 7-20도, 제천·추풍령 5-24도, 충주·증평 6-25도, 음성 5-26도, 괴산·옥천 5-25도 등이다.

대기는 매우 건조한 상태를 이어가면서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 인접 지역의 가연물과 인화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주말 동안 이어진 맑은 날씨는 월요일인 27일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늦은 밤부터는 충남 북부 서해안과 충북 중·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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