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서 외면받은 호스킨스, 클리블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 합의..ML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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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킨스가 클리블랜드와 계약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리스 호스킨스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호스킨스는 클리블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
아직 리그 평균을 웃도는 타격 생산성을 보일 수 있는 선수지만 입지가 좁아지며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 처지로 전락한 호스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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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호스킨스가 클리블랜드와 계약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리스 호스킨스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호스킨스는 클리블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될 경우 연봉 15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이다. 계약은 신체검사 절차가 완료되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호스킨스는 이미 클리블랜드 캠프에 합류한 상태다.
1993년생 우투우타 1루수 호스킨스는 2014년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지명됐고 2017년 필라델피아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필라델피아와 밀워키 브루어스를 거치며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을 뛰었다(2023시즌 부상으로 결장). 2023시즌까지 필라델피아에 머물렀고 최근 2년을 밀워키에서 보냈다.
호스킨스는 빅리그 8시즌 통산 888경기에서 .238/.344/.475 186홈런 530타점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에서 6시즌 동안 667경기 .242/.353/.492 148홈런 405타점으로 활약했지만 밀워키 이적 후 2년간 221경기 .223/.314/.418 38홈런 125타점으로 부진했다.
지난해에는 90경기에서 .237/.332/.416 12홈런 43타점을 기록했다. 아직 리그 평균을 웃도는 타격 생산성을 보일 수 있는 선수지만 입지가 좁아지며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 처지로 전락한 호스킨스다.
클리블랜드는 1루수 카일 만자도를 보유하고 있다. 1루를 맡을 수 있는 준수한 우타자인 데이빗 프라이도 있다. 호스킨스가 급하지는 않은 상황. 캠프에서 두각을 나타내야 메이저리그 로스터 합류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리스 호스킨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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