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글을 잘 못적어서 제가 일기처럼 다 적어놓고 제미나이로 한번 다듬어서 AI 느낌날 수 밖에 없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위고비로 3개월 만에 16kg 감량에 성공하고, 삶의 질까지 달라진 리얼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제 키는 181cm이고, 위고비 시작 당시 몸무게는 101~103kg였습니다. 대략 3월 10일경 첫 주사를 시작했죠.
위고비 시작과 놀라운 초기 감량 효과
처음에는 1.7펜을 처방받아 0.5mg 용량(22칸)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주사했어요.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 1주차: -5kg 감량
- 2주차: -3kg 감량
- 3주차: -2kg 감량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대략 7~8주차쯤에는 총 16kg 감량을 달성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4주간 86kg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쭉 0.5mg 용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1.7펜은 약 10주 정도 사용했습니다. 11주차부터는 2.4펜을 처방받아 15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고비 모르시는 분들은 위에 사진보면 이해 되실 겁니다.
위고비, 비용은 얼마나 들었을까?
궁금해하실 위고비 비용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 병원 처방전: 2만원
- 약국 구매 비용: 41만원
지방권이라 지역화폐로 캐시백을 받아 39만원대로 내려갔지만, 실질적인 비용은 10주간 대략 41만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약 4.1만원을 투자한 셈이죠. 2.4펜 처방을 받고 더 오래 사용하면 더 저렴해지겠죠?
위고비, 어떤 효과가 있었을까?
위고비의 가장 큰 효과는 단연 식욕 억제입니다.
- 음식에 대한 욕구가 사라져요. 정확히 말하면, 음식을 봐도 먹고 싶은 마음 자체가 들지 않습니다. 실제로 음식을 보거나 냄새를 맡아도 아무런 욕구가 느껴지지 않아요.
- 평소 먹던 양의 1/3로 줄었어요. 서너 숟가락만 먹어도 배불러서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습니다.
- 뱃살부터 빠졌어요. 저의 경우 배부터 살이 빠져서, 숫자로는 16kg이 빠졌지만 주변 사람들은 20kg 이상 뺀 걸로 느낀다고 해요.
- 야식을 완전히 끊었어요. 지난 10주간 단 한 번도 야식을 시켜 먹지 않았습니다. 먹고 싶은 생각 자체가 들지 않기 때문이죠.
- 입맛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좋아했던 짜고 기름진 음식들이 한입만 먹어도 너무 자극적이고 물려서 못 먹게 됩니다. 입맛이 섬세해져서 덜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었어요.
- 스트레스가 줄어들었어요. 업무 스트레스 외에, 식욕을 참는 것이 제 삶의 큰 스트레스 요인이었습니다. 특히 밤에 야식을 시킬지 말지 고민하고, 맛있는 음식을 참는 게 너무 고통스러웠죠. 겨우 참다가 결국 먹게 되면 밀려오는 후회와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습니다. 위고비 덕분에 이런 스트레스가 사라졌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혹시 부작용은 없었을까?
저의 경우, 부작용은 거의 없었습니다. 변비 느낌이 약간 있어서 락토핏을 챙겨 먹고 있어요. 아무래도 먹는 양이 줄어드니 하루에 한 번 가던 화장실을 2~3일에 한 번 가게 되더군요. 그 외에는 특별한 부작용을 겪지 않았습니다.
위고비, 오히려 돈을 벌어다 줬다고?
매주 4.1만원을 위고비에 투자했지만, 오히려 돈을 더 아끼게 되었습니다.
- 야식/배달비 절약: 주당 약 5만원 정도 아끼게 됐어요. 평소 일주일에 3번 정도 배달 음식을 시켰거든요.
- 외식비 절약: 3인 가족 기준으로 저녁 외식 시 술을 포함해 10만원 정도 나왔는데, 이제는 5만원이면 충분합니다. 예전에는 메인 메뉴 3개에 사이드 1개까지 4개씩 시켰는데, 이제는 양이 줄어서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 (참고로 아기는 10세 미만인데 제가 이것저것 맛보고 싶은 욕심이었습니다!)
- 술값 절약: 소주와 맥주 합쳐서 5~6병을 마셨지만, 지금은 최대 2병이면 충분합니다. 배의 용량이 줄어드니 맥주 두 병만 마셔도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마실 수가 없어요. 술에 취하지 않으니 술이 쓰게 느껴지고 맛이 없어 굳이 마시지 않게 됩니다.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죠.
이렇게 아낀 돈을 가계부에 적어보니 한 달 평균 40만원이 아니라 60만원 정도 세이브 되더라고요! 전체적인 식비 자체가 줄어든 덕분입니다. 예전에는 평일 스트레스를 금,토 외식과 술로 풀었는데, 이제는 일주일에 금,토 중 한 번 정도만 나가게 되니 자연스럽게 돈을 덜 쓰게 됩니다. 지금도 보상 심리가 약간 남아있긴 하지만, 막상 먹으면 10분 만에 배부르고 술도 안 취하고 술맛도 없어지니 굳이 나가지 않고 집에 있는 남은 피자 한 조각으로 배를 채우고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보게 되네요.
위고비가 가져온 변화
아낀 돈으로는 피부과에서 레이저 제모와 인모드 치료를 받았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40대 초반인데 30대 초반으로 돌아갔어요! 10년 전 사진을 보며 과거를 그리워했는데, 지금 보면 30대 초반보다 더 좋아 보입니다.
100kg이 넘을 때는 사람들이 저를 약간 무서워하는 게 느껴졌는데, 86kg으로 내려가니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색다르게 친절해졌습니다. 저의 자존감도 많이 올라가, 거의 15년간 하지 않았던 운동도 시작하고 츄리닝만 입던 제가 이제는 세미 정장으로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선순환이 되면서 저를 꾸미고 가꾸게 되니 확실히 관리하면 달라진다는 것을 체감합니다. 짧은 기간에 빠르게 효과를 봐서 지치지 않고, 살쪘을 때 못 해본 여러 가지들을 시도해보고 더욱 좋아지는 선순환을 맞이하게 된 것 같습니다.
위고비 3개월 후기, 총각 때로 돌아갔습니다!
위고비 시작 3개월, 단순히 살만 빠진 게 아닙니다. 제 인생이 통째로 바뀌었어요. 예전 총각 때처럼 스스로를 관리하고, 운동도 다시 시작했으며, 무엇보다 자존감이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가능하다면 평생 위고비를 맞고 싶을 정도예요.
위고비, 왜 평생 맞고 싶은 이유
사실 구글 캘린더에 매주 맞는 날을 기록해두지만, 가끔 까먹어서 8일이나 9일차에 맞을 때도 있어요. 약간의 배고픔을 느끼면 '아, 위고비를 안 맞았나?' 하고 생각할 정도죠. 그만큼 위고비가 제 식욕과 생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겁니다.
관리의 차이는 정말 엄청났습니다. 단순히 살을 빼고 피부과 시술을 한 번 받았을 뿐인데, 얼굴이 확 달라졌어요. 사라졌던 턱선이 다시 살아나고, 옷 태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위고비의 부작용을 걱정하시는데, 저는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작용이 심하다고 느끼면 중단하면 되니까요. 제 주변에 위고비를 맞는 사람이 10명 정도 있는데, 대부분 '속이 좀 울렁거린다'는 정도 외에는 큰 부작용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비만을 유지하며 비만 합병증에 시달리거나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을 지속하는 것이 훨씬 더 큰 리스크라고 생각해요.
위고비 사용 기간, 병원 권장 vs. 실제 경험
병원에서는 위고비 펜의 유통기한을 개봉 후 2달로 안내하며, 그 이상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1.7펜을 개봉 후 10주간 사용했으며, 현재 사용 중인 2.4펜도 3개월 이상 사용할 계획입니다.
물론 유통기한을 넘겨 사용하는 것은 제 몸에 대한 책임이 따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정도의 사용 기간은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고, 지금까지 특별한 부작용을 겪지 않았습니다.
주의: 개인적인 경험이며, 의학적인 권장 사항과 다를 수 있습니다. 위고비는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해야 하며, 사용 전 의사 또는 약사와 충분히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3줄요약
- 살이 엄청나게 빠졌습니다. 몸무게 감량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은 제가 20kg 이상 빠진 줄 알 정도로 외모 변화가 큽니다.
- 의도치 않게 돈을 절약하게 됐어요. 외식, 배달, 술 등 지출이 확 줄어들어 한 달에 약 60만원 정도를 아끼고 있습니다.
- 젊음을 되찾고, 나를 더 가꾸게 됩니다. 피부과 시술까지 더해져 10년은 젊어진 것 같은 외모에 자존감이 폭발했어요.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옷 입는 스타일까지 바뀌었습니다.
보너스! 수면의 질 향상과 만성 피로 감소
야식을 끊으니 수면의 질이 놀랍도록 높아졌고, 만성 피로가 사라졌습니다. 다음날 아침 속이 더부룩하고 피곤했던 것이 싹 사라졌어요. 살이 찌면 수면 무호흡증 같은 것도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위고비 덕분에 이런 부분까지 개선된 것 같습니다.
이 글은 광고가 아닙니다. 제가 위고비로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변화를 경험했기에, 다들 한 번쯤은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고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외식 배달 식비를 많이 쓴고 살아간다는걸 식비 절약으로 다시 한번 체감 하게 되었습니다.
이글은 제가 다 적고 제미나이에게 다듬어달라고해서 AI같은 글이 거부감이 들 수 있겠지만 실제 저의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