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은 키우는 골든 리트리버가 식탐이 워낙 좋아서 점점 살이 찌는 바람에, '다이어트 대작전'을 계획했습니다.

바로 자동 급식기에 사료가 딱 한 알만 나오도록 설정을 해놓은 거죠! 강아지는 기계에서 사료 나오는 소리를 듣고는 눈을 반짝이며 흥분해서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급식기에서는 딱 한 알의 사료만 툭 하고 떨어졌습니다. 순간 강아지의 신나던 표정이 굳어지고, 입을 떡 벌린 채 그 한 알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주인을 쳐다봤다니, 그 표정이 눈앞에 선해서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강아지의 진지하고 기대에 가득 찬 표정이 실망감으로 바뀌는 순간이 정말 웃음 포인트네요. 주인의 귀여운 장난 덕분에 강아지는 잠시 실망했겠지만, 그 모습이 주인에게는 큰 웃음을 선사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