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파리-브뤼셀 간 고속 유로스타, 운항 전면 중단…교통 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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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타는 7일 런던과 파리를 오가는 열차 및 파리와 브뤼셀을 오가는 열차의 운행이 최소 7일 밤 12시까지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유로스타는 영국 런던의 세인트 팬크러스역과 프랑스 파리의 파리 북역, 벨기에 브뤼셀의 브뤼셀 남역을 오가는 최고 시속 300㎞의 고속열차다.
이에 앞서 프랑스 파리 북역 선로 근처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불발탄이 발견되면서 런던행 유로스타 열차와 프랑스 북부로 향하는 모든 열차가 7일 운행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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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영국 런던의 세인트 팬크러스역에서 7일 파리행 유로스타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플랫폼을 가득 메운 채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유로스타는 이날 런던과 파리를 오가는 열차 및 파리와 브뤼셀을 오가는 열차의 운행이 최소 7일 밤 12시까지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프랑스 파리 북역 선로 근처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불발탄이 발견되면서 런던행 유로스타 열차와 프랑스 북부로 향하는 모든 열차가 운행이 중단됐다. 2025.03.07.](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newsis/20250307192452400uiii.jpg)
[파리=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유로스타는 7일 런던과 파리를 오가는 열차 및 파리와 브뤼셀을 오가는 열차의 운행이 최소 7일 밤 12시까지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유로스타는 영국 런던의 세인트 팬크러스역과 프랑스 파리의 파리 북역, 벨기에 브뤼셀의 브뤼셀 남역을 오가는 최고 시속 300㎞의 고속열차다.
이에 앞서 프랑스 파리 북역 선로 근처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불발탄이 발견되면서 런던행 유로스타 열차와 프랑스 북부로 향하는 모든 열차가 7일 운행이 중단됐다. 갑작스런 유로스타 운행 중단에 따라 큰 교통 혼란이 빚어졌다.
프랑스 국영 철도 운영사 SNCF는 성명을 통해 경찰 요청에 따라 이날 오전 중반까지 파리 북역에서 교통이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여행자들에게 여행을 연기할 것을 권유한다"고 SNCF는 말했다.
파리 북역은 주요 유럽 교통의 중심지로, 프랑스 북부의 국제 목적지와 주요 파리 공항 및 많은 지역 통근자에게 주요 환승 허브이다.
1차 세계대전이나 2차 세계대전 당시 터지지 않고 남은 불발탄은 프랑스 전역에서 간헐적으로 발견되지만, 이처럼 사람들이 밀집한 곳에서 폭탄이 발견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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