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화이트 크롭티에 블랙 레터링 포인트를 더한 상의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루엣을 자랑했고, 노출된 탄탄한 복근은 그 자체로 존재감이 넘쳤습니다.
하의는 편안한 블랙 롱 팬츠를 매치해 크롭티의 과감함과 균형을 잡아주었으며, 허리에 무심히 묶은 화이트 카디건이 센스 있는 레이어드 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미니 숄더백과 야구 모자, 그리고 낮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쿨한 무드를 더하며 꾸안꾸 매력을 뽐냈습니다.
모던한 도시 배경에 기대어 책을 읽는 포즈까지 더해져 일상 속 화보 한 장면처럼 연출된 이번 스타일은 여름철 ‘실용성+감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애슬레저룩의 좋은 예시로 손꼽히며 서예지 특유의 날렵한 실루엣과 카리스마가 만나 '힙하면서도 시크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서예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무작정 스페인으로 떠나 2년간 유학 생활을 했으며, 한국에 잠시 돌아왔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습니다.
연기 경험은 물론 춤과 노래에도 자신이 없어 한차례 거절했지만, 3개월간 연습해 보기로 하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이후 김병욱 감독의 눈에 띄어 8시간 동안 대화를 나눈 끝에 작품 제안을 받았고, 처음에는 감독의 작품을 망치고 싶지 않다며 고사했으나 설득 끝에 '감자별 2013QR3'의 노수영 역으로 정식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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