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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전람, 제12회 동아 건축 인테리어 박람회 개최㈜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제12회 동아 건축 인테리어 박람회’가 오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5년의 마지막 건축박람회인 이번 박람회는 국내 유수의 건축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건축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전반적인 흐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산업 종사자들 간의 교류는 물론 주택건축 및 인테리어, 리모델링 등을 준비하고 있는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신제품 자재 및 기술, 시공 사례, 기타 솔루션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2026년도 건축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으며 각각의 건축 분야 전문가들과의 직접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그동안 가지고 있던 궁금했던 부분들 또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전람, 2026 대구 동아건축박람회 개최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26 대구 동아건축박람회’가 2026년 1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대구 경북 지역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새해 첫 건축박람회로서 급변하는 건축, 주거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업체가 선보이는 최신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한 건축 솔루션, 에너지 효율형 자재, 친환경 시공 제품 등은 건축 관련 실무자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게도 실질적인 정보와 아이디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건축 및 주거환경을 구성할 인테리어 제품, 맞춤 건축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건축산업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모두 담아 2026년 건축시장 트렌드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동아전람,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 개최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가 2026년 1월 29일(목)부터 2월 1일(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동아전람의 건축박람회는 매년 우수한 건축기술을 선보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다양한 참가업체의 기술교류와 건축 시장의 활력을 높이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분야의 관람객들을 위한 각양각색의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돼 부스마다 상주하는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1:1 상담과 참가업체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수도권 중심에 위치한 전시장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업계 관계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일자동도어, ‘AI 문 시뮬레이터’ 무료 공개

우리집 사진으로 직접 디자인해보는 스마트 시공 솔루션

대문과 차고문은 주택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부분이면서 보안과 품격을 동시에 책임진다. 하지만 막상 시공 전에 우리 집 외관에 어울릴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고민이 컸다.
‘사진으로 미리 디자인을 입혀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란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 바로 ‘AI 문 시뮬레이터’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찍은 자신의 집 외관 사진을 업로드한 뒤 다양한 대문 및 차고문 디자인을 합성해볼 수 있는 무료 웹 서비스다.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한일자동도어 공식 홈페이지(ai.vild.kr)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매우 단순하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외관 사진을 업로드한 후 화면에 제공된 다양한 디자인 중 마음에 드는 모델을 선택하면 자연스럽게 합성한다. 완성된 이미지는 저장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가족이나 업체 담당자와 함께 디자인을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다. 또 합성된 사진을 바탕으로 한일자동도어에 직접 견적 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기능의 완전한 무료 제공에 주목할 만하다.
한일자동도어 관계자는 “대문이나 차고문은 교체 주기가 길고 디자인 변경 시 비용이 크기에 선택이 신중할 수밖에 없다”며 “AI 문 시뮬레이터는 소비자가 충분히 시각적으로 검토한 후 시공을 결정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실질적이고 편리한 도구다”라고 설명했다.

문의 031-529-5217


농식품부 규제 합리화, 농지에 주차장·화장실 설치 가능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농지에 화장실, 주차장 등 농작업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해 이재명 대통령 청년농 간담회(9.16, 세종)시 제기된 애로사항을 신속히 연내 개선(「농지법」 개정)하기로 했다.
현행은 농지에 주차장·화장실 등은 농업생산에 직접 관련성이 없어 농지전용·타용도일시사용 절차를 거쳐야 설치할 수 있기에 농작업 중 먼 거리에 있는 화장실을 찾는 등의 현장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농지법을 개정해 농지 이용의 범위를 ①농업 생산에 직접 관련된 ‘농축산물 생산시설 ’ 외에도 ②농작업 과정에서 이용하는 주차장·화장실 등 ‘(가칭) 기타 농업용 시설’의 설치까지 포함하도록 확대(「농지법」 개정, 2025.12월)하기로 했다.
송미령 장관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불명확·불필요·불합리한 규제는 더이상 관행으로 남겨두지 않겠다”며 “시행령·시행규칙·고시 등 정부가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부터 속도감 있게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 합리화를 위해 각 부처의 거미줄같이 얽혀 있는 복합·중첩 규제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044-201-1362


경동나비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보일러 부문 12년 연속 1위

경동나비엔이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보일러 부문에서 통산 13회, 1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로 개발한 콘덴싱 보일러를 기반으로 대기 오염 물질 배출을 줄이고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2022년에는 온수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보일러인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하고 사계절 내내 쾌적한 난방과 온수를 제공함으로써 보일러의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AI 기술도 접목했다. 나비엔 콘덴싱 ON AI에 내장된 ‘빠른온수 스마트운전’은 AI가 최근 7일 동안 사용자의 온수 사용패턴을 분석한 뒤 주로 쓰는 시간에 미리 물을 데워 빠르게 공급한다. 온수 사용패턴이 일정하지 않아도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예약하면 온수를 공급하는 ‘빠른온수 주간예약’ 기능도 있다. AI를 활용한 온수 공급 기술을 개발한 경동나비엔은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AI+ 인증을 받았다.
최근에는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일러 구독을 출시했다.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베란다나 다용도실 등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설치돼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울 수 있기에 고장이나 성능 저하를 미리 확인하고 관리해줌으로써 에너지 효율과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타 렌탈사와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운영하는 형태가 아니라 구독을 위한 계약부터 제품 케어까지 직접 진행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한편,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국내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 등의 고객 만족을 측정한 지표로 1992년부터 시행되어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문의 02-3489-2464


자연과 공존하는 작은 건축
그래버티, 모듈러 캐빈 ‘Sun Shed’ 구현

지속가능한 목조건축을 지향하는 ㈜그래버티(대표 김기욱)는 ‘Build with Nature, for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CLT·프리패브·로그하우스 등 검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특히, 우리나라 기후에 맞는 고성능 목조건축의 표준화를 핵심 과제로 삼으며 자연과 건축이 조화되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

‘인제 가을꽃축제’에서 테마별 감성 공간 제공으로 호평
이러한 흐름 속에서 탄생한 브랜드 ‘Sun Shed’는 강원도 인제군 문화재단의 요청에서 출발했다. 축제장을 보다 따뜻한 감성의 공간으로 만들고, 계절에 따라 사우나·티하우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작은 목조 별채가 필요하다는 프로젝트였다. 그래버티는 이를 적삼목 향과 친환경 자재를 중심으로 구성한 모듈러 캐빈으로 구현했다. 첫 설치 당시, Sun Shed와 테라스하우스는 인제의 자연 풍경 속에서 30만 명 넘는 방문객의 긍정적 반응을 끌어내며 SNS를 통해 확산됐고, 이후 다른 지자체 협업으로 이어지며 지역 축제 시설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았다.
2025년 인제 가을꽃축제에는 ‘해마루’, ‘꽃잠’, ‘살랑’, ‘솔솔’, ‘소곤’ 등 테마별 Sun Shed 시리즈가 배치돼 동선·조망·바람길 등을 고려한 다양한 감각 경험을 제공했다. 각각의 캐빈은 철골 프레임과 적삼목 마감을 적용한 고내구 모듈러 구조로 제작되며 공장에서 거의 완성된 형태로 출고돼 설치 기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플라스틱과 유해 물질을 배제하고 목재 본연의 질감을 살린 구성은 작은 규모임에도 ‘완성형 건축물’에 준하는 품질을 확보한다.

목적에 따른 유연한 변용으로 다양한 공간 수요 충족
Sun Shed에 대한 관심이 축제를 넘어 일상으로 확장되는 이유는 최근 확산되는 아웃도어 리빙 문화와도 연결된다. 정원 속 작업실, 티타임 캐빈, 게스트룸, 아이 학습공간, 취미 스튜디오, 연말 파티룸 그리고 온열 설비를 더한 야외 사우나 등 목적에 따라 유연한 변용이 가능해 주택·세컨드하우스·힐링 공간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그래버티는 앞으로 Sun Shed의 맞춤형 개발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자체 협력형 공공 휴식 공간, 주거형 테라스하우스 라인의 확장, 고성능 목조건축 기술 연구, 해외 목조건축 네트워크와의 교류를 통해 한국의 지속 가능한 목조건축 지평을 넓혀갈 계획이다. Sun Shed는 작은 건축이지만 자연과 공존하는 미래 공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질적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문의 02-6287-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