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5기 영자, 소속사 들어갔다…천이슬·민도희와 한솥밥 [공식]
이현경 기자 2026. 5. 5. 15:33

‘나는 솔로’ 25기 영자가 본격적인 인플루언서 활동을 예고했다.
최근 한 MCN 회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WELCOME. 화려함보다는 간결한 미학, 빠른 속도보다는 머무르고 싶은 온도. 최여름의 콘텐츠는 스쳐 지나가는 순간 속에서 다정한 조각들을 찾아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25기 영자의 사진이 공개됐다.
MCN은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와 제휴해 콘텐츠 기획·유통, 광고 유치, 수익 창출 및 관리 등을 지원하는 ‘인플루언서 소속사’ 개념의 기업이다. 해당 회사는 아나운서 곽민선, 배우 천이슬, 민도희 등이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자는 현재 SBS Plus와 ENA 공동 제작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출연 중이다. 방송에서 그는 솔로남들과의 4대 1 데이트를 성사시키며 ‘몰표녀’로 화제를 모았고, 20기 영식을 향한 적극적인 애교와 플러팅으로도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20기 영식과의 ‘현커설’도 온라인상에서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영식이 방송에서 “프로그램 출연을 발판으로 인플루언서 활동이나 공동구매를 하는 것은 나와 맞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어 두 사람의 엇갈린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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