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박주미는 새틴 소재 위에 화이트 패턴이 세련되게 수놓인 드레스로 블랙 튜브톱 드레스로 고혹미를 뽐냈습니다.
고급스러운 광택은 현장의 시선을 압도했으며, 여기에 볼드한 다이아몬드 네크리스와 이어링 세트로 포인트를 줘 명품 아우라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깔끔하게 넘긴 포니테일 헤어와 은은한 핑크빛 메이크업이 특유의 청초한 미모를 배가시켰습니다.
전체적으로 흰색과 검정이 조화를 이룬 정통 클래식 룩으로,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박주미는 MBC ‘오늘은 좋은 날’의 코너 ‘소나기’에서 강호동의 여자친구 역할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52세임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