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윤석열 육성 녹음 제보자

김영선 의원의 보좌관 출신

수행비서

웃긴게

김영선이 이 수행비서를

명태균한테 붙여줌

이 비서는

명태균을 데리고

김종인도 만나러 가고

아크로비스타도 가고 그랬음

창원에서 서울가는 그 4~5시간동안

명태균이 뻐기려고 녹취 틀어주고 자랑한걸

개인 녹음기 또는 블랙박스로 다 녹음해놓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기 무시하던

명태균 약점 잡으려고 김영선이 심어둔 스파이가 아닐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