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정희의 딸이자 변호사 겸 방송인인 서동주가 재혼을 앞두고 가족과의 특별한 일상을 전했습니다.

서동주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같은 드레스도 스타일링에 따라 천지 차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서동주는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블랙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볼륨감 있는 몸매와 맑은 피부, 그리고 여유 있는 미소가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예비 신랑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했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진심 어린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축복해 주세요”…서동주의 6월 결혼 소식
서동주는 지난해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며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재혼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예비 신랑은 방송인 장성규의 매니저 출신으로, 현재는 매니지먼트 업계에서 종사 중입니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행복하세요", "이렇게 예뻐도 되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엄마도 딸도 사랑 중”…서정희의 새로운 연애도 관심
한편, 서동주의 어머니 서정희 역시 현재 6살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결혼을 전제로 공개 열애 중입니다.
두 사람은 교회 증축 관련 미팅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사랑이 시작됐습니다.

서정희는 방송에서 “유방암 투병 중 마음이 무너졌을 때 다가와준 사람이 진짜 사랑이라고 믿는다”고 고백하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방송에서도 빛난 모녀 케미
서동주와 서정희는 여러 방송에서 함께 출연하며 지적이고 유쾌한 모녀 케미를 보여줬습니다.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채널A ‘위대한 탄생’, JTBC ‘이혼숙려캠프’ 등에서 활약하며 방송인으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모녀는 각자의 인생에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고,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용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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