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달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으로 밥도둑이라 불리는 진미채 조림.여기에 마요네즈·고추장 없이도 땅콩버터 한 스푼만 더하면 감칠맛과 고소함이 완전히 달라지는 비법 레시피입니다.
부드럽고 윤기 흐르는 반찬을 찾는 분께 딱 맞는 간편 조림 반찬이에요.

✔️ 재료 준비
▶ 진미채 200g
▶ 진간장 3큰술
▶ 맛술 1큰술
▶ 황설탕 1큰술
▶ 올리고당 2큰술
▶ 다진 마늘 1큰술
▶ 땅콩버터 1큰술
▶ 참기름 1큰술
▶ 통깨 약간
▶ 청양고추 1~2개(선택)


✔️ 만드는 순서
1) 진미채 손질
▶ 진미채를 찜기에 3-4분 살짝 찌세요
▶ 가위로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 준비합니다.
2) 간장 양념장 만들기
▶ 팬에 진간장·맛술·황설탕·다진 마늘·올리고당·물엿을 모두 넣고 약불에서 살짝 끓여 줍니다.
▶ 이때 땅콩버터 한 스푼을 넣어 녹여주면 조림의 고소한 향이 진해집니다.
▶ 매콤하게 먹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추가합니다.
3) 진미채 조림
▶ 양념이 부르르 끓으면 손질한 진미채를 넣고 중약불에서 재빨리 버무리듯 볶기만 하면 됩니다.
▶ 타기 쉬우므로 오래 조리지 않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땅콩버터가 코팅되면서 고소하고 감칠맛이 풍부해집니다.
4) 마무리
▶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윤기를 더합니다.
▶ 식히면 더 쫀득하고 맛이 잘 스며들어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아요.

✔️ 부드럽게 만드는 팁
▶ 너무 오래 볶지 말고 양념에 재빨리 버무려 코팅하는 느낌으로 조리하세요.
▶ 짧게 불린 뒤 물기를 꽉 짜면 텁텁함 없이 촉촉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 땅콩버터는 꼭 정량(1큰술)만 넣어야 고소함이 조화롭습니다.
✔️ 요약
마요네즈도, 고추장도 필요 없어요.땅콩버터 한 스푼이 깊은 맛을 살려주고,간장 베이스가 진미채 본연의 풍미를 깔끔하게 끌어올려 달짝지근하면서 고소한 최고의 밥반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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