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결승타’ KT 장진혁, 2연속 위닝시리즈 이끈 난세 영웅 [SD 수원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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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장진혁(32)이 2연속경기 결승타로 팀의 2연속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장진혁은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8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결승타를 포함한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의 9-2 승리를 이끌었다.
장진혁은 9일 경기에서 0-1로 뒤진 2회말 1사 1·2루서 역전 결승 3점홈런을 터트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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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혁은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8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결승타를 포함한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의 9-2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경기부터 2연승으로 2연속 위닝시리즈를 작성한 KT는 시즌 54승4무52패를 마크하며 상위권 도약의 희망을 키웠다.
이번 위닝시리즈에는 장진혁의 활약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장진혁은 9일 경기에서 0-1로 뒤진 2회말 1사 1·2루서 역전 결승 3점홈런을 터트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주전 외야수 배정대(발목)와 김민혁(손목)의 잇단 이탈로 고심한 KT에는 장진혁이 난세 영웅이나 다름없었다. 김민혁이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1일 대체자로 장진혁을 콜업한 이강철 KT 감독은 “(장)진혁이가 출루하면 경기를 운영하기 한결 편해진다. 어제(9일)는 한 방 쳐줬는데, 발 빠른 주자로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진혁이 포문을 연 뒤에는 타선의 득점력도 한층 살아났다. KT는 3회말 허경민의 솔로포와 강백호의 1타점 2루타로 격차를 벌렸다. 5·6회말 한 점씩 더 달아난 KT는 7-2로 앞선 8회말 1사 2·3루서 안현민의 2타점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선발등판한 외국인투수 패트릭 머피는 장진혁의 활약 덕분에 KBO리그 데뷔 첫 승을 올렸다. 윌리엄 쿠에바스의 대체 선수로 지난달 중순 합류한 패트릭은 이날 5이닝 7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 역투로 4전5기에 성공했다. 당초 패트릭은 0-0으로 맞선 1회초 2사 1·2루서 김영웅에게 선제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물음표를 남겼다. 하지만 득점지원이 뒤따르기 시작한 2회부터 투구 내용이 달라졌다. 안정을 찾은 패트릭은 추가 실점 없이 임무를 마쳤다.
수원|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수원|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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