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가 대체 뭐길래 난리?!"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웹 3.0 간단 정리
웹 1.0… 웹 2.0… 지금의 웹 3.0까지…
도대체 웹3가 뭐길래 뉴스에 이렇게 많이 보이는 거야?
“모바일 기술이 대중적인 웹3 채택을 이끄는 방법” _토크포스트 2024.08.07
"일본, 웹3 시장 선두 나서…한국도 서둘러야" _뉴시스 2024.07.30
“최고의 웹3 게임 플랫폼 만들 것"_파이낸셜 투데이 2024.07.16
주식, 비트코인, 블록체인 등등 경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폭발적인 잠재력을 가진 웹3를 활용해 미래의 기술에 도전해 보고 싶은 사람,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AI, 메타버스, 차세대 블록체인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바로, 웹3 기술에 주목해야 합니다.
“ 도대체 웹3가 뭐야? ”
웹 3는 ‘월드 와이드 웹’ (World Wide Web, WWW) 의 약자를 사용하고 있으며,
숫자 ‘3’ 은 말 그대로 3번째 버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웹 O’ 은 총 세 가지의 버전으로 나누어집니다. (웹 1.0, 웹 2.0, 웹 3.0)
1. 웹 1.0
웹의 첫 번째 시대, 웹 1 (1992-2002년) 으로 알려진 ‘읽기 전용 웹’은
메일, 잡지, 카탈로그, 신문, 광고 등의 정보를 디지털로 재구성한 방송매체를 뜻합니다.
웹 1은 인터넷과 연결된 컴퓨터가 있으면 사람이 누구나 정보에 접근할 수 있지만,
정적이고 일방적으로 작동했습니다.
당시 사용자들은 온라인에서 정보를 읽어볼 수 있었지만, 상호작용은 할 수가 없어 다른 사람이 만든 콘텐츠를 수동적으로 받아보는 것만 가능했습니다.
라이코스, 알타비스타
2. 웹 2.0
닷컴버블 붕괴 이후 (2000~2001년), ‘읽기-쓰기 웹’ (2002-2020년) 이라고 불리는 웹2는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웹을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쓰기’를 통해 웹에 자신의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웹 3.0
2020년 이후 웹3의 시대는 즉 ‘읽기-쓰기-소유 웹’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이 시대는 웹의 핵심 플랫폼, 조직, 자산을 소유할 수 있는 도구를 민주화하고,
사용자들의 이익을 그들이 사용하는 기술의 이익과 일치시킬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 또는 토큰의 소유권은 웹3의 기반으로 한 기술로 이는 사람들에게 디지털 존재에 대한 경제적 지분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소유권은 개인이 디지털 자산을 활용하여 P2P로 수익을 창출하고, 저축하며
인터넷은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사용자가 자산을 직접 거래하고 투자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새로운 금융 모델을 가능하게 만들며 그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게 됩니다.
잠재력을 가진 기술로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미리 준비하고,
이를 제대로 맞이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확실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최근, 한국은 웹3의 경제적, 문화적 측면에서 중요한 게임과 인터랙티브 오락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갤럽의 2023년 국가 비디오 게임 산업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18.9%가 게임에 가상 또는 증강현실을 구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기술 중 메타버스가 두 번째(7.3%)를 차지했으며, 인공지능(5.0%), 블록체인(3.7%), 대체 불가능 토큰(NFT, 3.4%)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 예시로 들 수 있는 기업은 1997년에 설립된 '네오위즈'입니다.
네오위즈는 최근 애니모카 브랜즈, 엑스엘게임즈와 같은 파트너들과 지속적인 기술 혁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 2023년 네오위즈는 폴리곤 블록체인에서 웹3 게임 플랫폼 인텔라X를 출시했으며, 인텔라X 생태계에 기여하는 사람들은 게임을 개발하거나 (‘개발해서 벌기’) 게임을 플레이하면서(‘플레이해서 돈 벌기’) 네이티브 인텔라X 토큰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AI 및 다른 웹3 기술과 함께 금융, 의료를 비롯해 사실상 모든 산업의 미래를 구축할 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성취하는 것”
웹 1.0 : 정보를 디지털로 재구성한 방송매체. 다른 사람이 만든 콘텐츠를 수동적으로만 받아볼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짐 (ex.메일, 잡지, 카탈로그, 신문)
웹 2.0 : 웹2는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는 서비스.
(ex. 위키피디아,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웹 3.0 : 웹의 핵심 플랫폼, 조직, 자산을 소유할 수 있는 도구로써 활용 가능한 매체이자 자산
(ex. 비트코인, 암호 화폐)
미래의 부를 미리 선점하기 위해서
웹3 시대를 학습하라! <웹3 시대와 새로운 기회>
★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 세계 베스트셀러 《블록체인 혁명》 공동 저자의 후속작
★ 출간된 웹3 주제 도서 중 가장 전문적이면서 포괄적, 관련 기술 최신 동향 수록
★애플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페이팔 CEO 댄 슐먼,
미 재무부 전 장관 래리 서머즈 등 수많은 명사의 압도적 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