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인’ 고우림, ♥김연아와 콘서트 동반 데이트 포착…포레스텔라 응원
고우림은 이번 콘서트 나들이에 아내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와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11월 4일 포레스텔라 공식 계정에는 2일부터 3일까지 열린 포레스텔라 단독 콘서트 'THE ILLUSIONIST'(더 일루셔니스트) 기념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들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군 복무 중인 고우림이 휴가를 나와 포레스텔라 멤버들의 공연 성료를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고우림은 멤버 강형호, 배두훈, 조민규와 얼싸 안고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목격담에 따르면 고우림은 이번 콘서트 나들이에 아내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와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우림, 김연아는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3년 동안 열애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군악병으로 복무 중이다

지난 2022년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와 고우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각각 김연아, 고우림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직접 소감을 밝혔다.
그는 "5년이라는 활동 가운데에 귀한 인연을 만나 올해 10월 중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며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내 인생에 매우 의미 있는 큰 결정을 하게 됐다"라고 결혼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큰 결정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지만 늘 지금처럼 변함없이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고우림으로서 묵묵히 내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나아갈 예정"이라며 "사랑하는 여러분의 축복 아래에 조금 더 성숙해진 어른의 모습으로, 더 지혜롭고 바람직한 여러분의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1990년생인 김연아는 일명 '퀸연아'로 불리는 피겨 스타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마지막 올림픽이었던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을 받았다. 선수 은퇴 후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나서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고우림은 1995년생으로 김연아 보다 5세 연하다.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2017년 남성 4중창 단원을 뽑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2’에서 우승한 후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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