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HERE WE GO! '손흥민 이탈→추락' 토트넘, '차세대 명장' 데 제르비 선임..."즉시 부임 예정, 5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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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FC가 새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데 제르비는 토트넘 홋스퍼 감독직을 수락했으며, 즉시 부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더 이상의 부진을 좌시할 수 없었던 토트넘은 결국 투도르 감독과 결별을 결정했고, 새 사령탑으로 데 제르비를 선임하며 변화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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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가 새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데 제르비는 토트넘 홋스퍼 감독직을 수락했으며, 즉시 부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도전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으며, 5년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합류가 유력해질 때 사용하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 역시 첨부했다.

현재 토트넘은 구단 역사상 최악의 부진에 빠져 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7승 9무 15패(승점 30)로 17위까지 추락했으며,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승점 29)와의 격차도 단 1점에 불과하다. 잔류조차 장담할 수 없는 위기 상황이다.
구단도 손을 놓고 있던 것은 아니다. 팀이 수렁에 빠지자 지난달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경질하고,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반등을 노렸다.
그러나 기대했던 반전은 없었다. 투도르 체제에서 토트넘은 리그 1무 4패에 그치며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상황은 오히려 더 악화됐다.

물론 현재의 위기를 전적으로 감독 책임으로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다. 개막 전부터 10년간 공격을 이끌었던 손흥민의 이적이라는 변수에 더해, 데얀 쿨루셉스키와 제임스 매디슨 등 핵심 자원들의 장기 부상이 겹쳤다. 여기에 로드리고 벤탄쿠르, 모하메드 쿠두스, 윌슨 오도베르까지 연이어 이탈하며 전력 공백이 극심해졌다.
그럼에도 더 이상의 부진을 좌시할 수 없었던 토트넘은 결국 투도르 감독과 결별을 결정했고, 새 사령탑으로 데 제르비를 선임하며 변화를 택했다.

데 제르비는 차세대 명장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이탈리아 무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베네벤토 칼초와 US 사수올로 칼초를 이끌며 공격적 빌드업 축구로 주목받았고, 특히 사수올로 시절 두 차례 리그 8위를 기록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1년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지휘봉을 잡아 우크라이나 슈퍼컵 우승을 이끈 데 이어, 2022년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감독으로 부임해 팀을 창단 최초 유럽대항전 진출로 이끌며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
이후 2024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 둥지를 옮겨 리그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지난달 팀을 떠난 뒤 현재까지 무적 신분을 유지 중이었다.
사진=파브리치오 로마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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