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쇠, 뒤돌아 봐도 쇠'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 5월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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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표 산업문화 축제인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8일 확 달라진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전통의 쇠부리와 현대의 자동차라는 두 가지 테마를 통해 2배의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철의 도시 울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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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콘텐츠 '피지컬 쇠부리' 눈길, 인기가수 나태주 축하공연 등 즐길 거리

울산의 대표 산업문화 축제인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슬로건은 '뜨거운 두드림! 불꽃으로 피어나라!'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8일 확 달라진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올해 축제는 공간별로 테마를 이원화해 운영된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달천철장은 '쇠부리'를, 산업의 중심인 북구청 광장은 '자동차'를 테마로 정했다.
각 장소에는 테마에 맞춘 웰컴존과 무대가 설치된다. 관람객들이 축제 성격을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달천철장에서는 울산쇠부리기술 재연과 전통 대장간 체험, 타악페스타 '두드리'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콘텐츠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피지컬 쇠부리'가 도입된다.
쇠부리기술을 모티브로 한 5단계 피지컬 챌린지로, 5월 9일에는 사전 모집된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챔피언십이 열려 박진감을 더할 예정이다.
북구청 광장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상상놀이터'로 변신한다.
미니카 레이싱, AI 로봇 축구, 레이싱 아케이드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상상공작소' 체험이 마련된다.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행사도 다채롭다.
개막식 '희망불꽃 점화식'과 폐막식 대동난장 '불매야'는 시민 참여형으로 구성된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인기가수 나태주가 출연해 축제의 흥을 돋운다.
홍보 방식도 젊어졌다.
중독성 있는 주제곡 '딱봐쇠! 뒤바쇠!(딱 봐도 쇠! 뒤돌아 봐도 쇠!)'는 AI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SNS에서 먼저 선보인다.
안무 챌린지를 통해 온라인상에서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축제 기간 달천철장에서 북구청까지 6개 거점을 도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두 공간을 잇는 재미를 선사한다.
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전통의 쇠부리와 현대의 자동차라는 두 가지 테마를 통해 2배의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철의 도시 울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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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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