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피닉스vs인천도시공사, 시즌 첫 3연속 무패 달성할 팀은?

이형주 기자 2024. 12. 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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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피닉스와 인천도시공사는 28일 오후 3시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1승 1무로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도 최근 1무 1승으로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하고 있어 분위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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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피닉스 신재섭(좌측)과 인천도시공사 이요셉(우측). 사진┃KOHA

[STN뉴스] 이형주 기자 = 3경기 연속 무패에 성공할 팀은 어디가 될까?

상무피닉스와 인천도시공사는 28일 오후 3시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5위 상무 피닉스(2승 2무 6패, 승점 6점)와 4위 인천도시공사(4승 1무 5패, 승점 9점)는 이미 2번의 맞대결을 벌인 바 있다. 인천도시공사가 1라운드를 26-19, 2라운드도 26-23으로 모두 승리했다.

하지만 최근 상무 피닉스가 상승세다. 1승 1무로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는 2위 SK호크스를 상대로 막판에 상무 특유의 젊은 패기에 불이 붙으면서 마지막 5분 동안 4골 차를 극복하고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한 터라 분위기는 2연승을 거둔 거랑 별 차이가 없다. 돌아온 해결사 신재섭이 두 경기 연속으로 10골씩 넣으면서 팀의 상승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격 루트가 살아난 만큼 수비에서 실점만 줄인다면 더 좋은 모습이 기대된다.

인천도시공사도 최근 1무 1승으로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하고 있어 분위기가 좋다. 이요셉이 돌아오면서 확실히 공격이 활발해졌다. 그럼에도 여전히 득점에서는 아쉽다. 수비에서는 두산 다음으로 적은 실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득점력만 살아난다면 치고 올라갈 여력이 충분하다. 일단 3위 하남시청에 승점 차 없이 따라붙었기 때문에 3위 경쟁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경기에서는 모처럼 활발한 공격을 선보이며 36골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는데 어디까지 여세가 이어질지 궁금하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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