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매출액 기준 역대 흥행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하루 동안 약 14억 6000만 원의 수익을 더하며 총 매출 136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로써 기존 3위였던 ‘명량’을 제치고 전체 순위 3위, 한국 영화 가운데서는 2위에 자리했습니다. 현재 극장 매출 1위는 약 1396억 원을 기록한 ‘극한직업’이며, ‘아바타: 물의 길’이 약 1379억 원으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이들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며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평균 관람료를 고려할 때, 정상 등극까지는 약 30만 명대 후반의 추가 관객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2026년 2월 4일 개봉된 장항준 감독의 작품입니다. 출연진으로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이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이준혁, 박지환이 특별출연했습니다. 관람평 정보로 실관람객 평점 8.89, 누적관객수 1,410만 명을 기록 중인 117분 분량의 드라마 영화입니다.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 했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개봉 한 달여 만에 1000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20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14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역대 개봉작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은 기록입니다. 이 추세라면 ‘왕과 사는 남자’는 1500만 관객에도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흥행 감사 특별 상영회를 진행합니다. 지난 20일 배급사 쇼박스 측은 “그대들의 뜨거운 관심에 진심으로 고맙소! ‘왕과 사는 남자’가 백성 여러분께 영원히 보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흥행 감사 특별 상영회 이벤트를 안내했습니다. 안내에 따르면 이번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특별 상영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씨네Q 신도림 지점에서 진행됩니다. 매표소에서 당일 티켓 확인 후 한 좌석당 ‘왕과 사는 남자’ 캐릭터 포스터 5종 한 세트를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