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봄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벚꽃축제 개막
권준영 2026. 3. 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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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가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벚꽃축제에는 모두 25만명이 방문했다.
벚꽃길 야간 개장과 드론쇼, 문화공연 등이 결합되며 수도권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게 한국마사회 측 설명이다.
한국마사회는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안전관리와 교통통제, 관람객 동선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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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가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벚꽃축제에는 모두 25만명이 방문했다. 특히 드론쇼가 열린 날에는 하루 13만명이 찾으며 역대 최다 방문 인원을 기록했다. 벚꽃길 야간 개장과 드론쇼, 문화공연 등이 결합되며 수도권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게 한국마사회 측 설명이다.

올해 축제는 ‘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야간 축제’를 주제로 벚꽃길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포니 체험, 경마 관람, 승마대회 등 말 관련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벚꽃길을 거닐 수 있다. 또한 플라워 포토존과 미디어 파사드 등 야간 콘텐츠도 준비돼, 말 문화와 봄밤의 낭만이 함께하는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드론쇼는 올해 4월 4일과 11일 밤 8시에 관람대 ‘비전127’ 상공에서 펼쳐진다.
한국마사회는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안전관리와 교통통제, 관람객 동선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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