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차의 미국 수출 문을 처음 연 모델이 있습니다. 1985년 등장한 현대 엑셀입니다. 앞바퀴굴림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끈 소형차입니다.

미국 시장을 두드린 차
엑셀은 1986년 미국에 상륙해 초기 판매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첫 차 수요를 파고들었습니다. 국산차의 대량 수출 시대를 연 상징적인 모델입니다.

실용을 앞세운 소형차
앞바퀴굴림으로 실내 공간을 알뜰하게 확보했습니다. 세단과 해치백 등 다양한 형태로 선택지가 넓었습니다. 유지비가 적게 들어 국민 소형차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금 중고 시장에서는
엑셀은 이제 중고로 100만원 안팎에서 드물게 거래됩니다. 남은 개체가 적어 상태 좋은 차는 찾기 어렵습니다. 복고 감성을 좋아하는 이들이 주로 찾습니다.

엑셀은 '국산차 수출의 시작'을 상징하는 소형 베스트셀러였습니다. 지금 기준으로도 그 의미는 특별합니다. ※중고 시세와 상태는 매물마다 다르니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