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로보틱스, 상장 나흘째도 '상한가 직행'…공모가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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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상장 나흘째인 14일에도 장중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모로보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29.96% 오른 5만2700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지난 11일 상장 당일 '따따상(공모가 4배 상승 후 상한가)'을 기록했고, 12일과 13일 연속 상한가로 뛰었다.
2016년 설립된 코스모로보틱스는 미취학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전 연령대 웨어러블 로봇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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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상장 나흘째인 14일에도 장중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모로보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29.96% 오른 5만2700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지난 11일 상장 당일 '따따상(공모가 4배 상승 후 상한가)'을 기록했고, 12일과 13일 연속 상한가로 뛰었다. 이날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면서 상장 이후 공모가(6000원) 대비 770% 넘게 올랐다.
2016년 설립된 코스모로보틱스는 미취학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전 연령대 웨어러블 로봇 사업을 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 '내추럴 게이트(Natural Gait)'는 국내외 임상 및 논문 등재를 통해 신뢰도를 입증받았다는 평가다.
이를 바탕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영유아 특화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기업공개(IPO)로 확보한 자금은 총 250억2000만원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공모자금을 연구·개발(R&D)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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