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식 사학연금 CIO, 1년 연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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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식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자금운용관리단장(CIO)이 첫 연임에 성공했다.
20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내달 초 계약기간이 만료가 예정됐던 전범식 CIO의 임기를 내년 11월까지로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범식 CIO는 2023년 11월 취임해 첫 번째 연임에 성공하게 됐다.
사학연금 측은 "기금 운용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전 CIO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용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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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식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자금운용관리단장(CIO)이 첫 연임에 성공했다.
20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내달 초 계약기간이 만료가 예정됐던 전범식 CIO의 임기를 내년 11월까지로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학연금 CIO의 임기는 2년이다. 다만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전범식 CIO는 2023년 11월 취임해 첫 번째 연임에 성공하게 됐다.
전 CIO가 재임 기간 동안 운용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추진, 외부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사학연금은 기금운용 수익률은 11.63%로 전년(13.46%) 대비 감소했지만, 국민연금(15%)에 이어 국내 연기금 기관 중 두 번째로 높은 성과를 냈다.
전 CIO는 현대증권 투자금융본부장, SK증권 PI본부장 등을 거친 투자 전문가로 꼽힌다. 1991년 사학연금에 입사해 투자분석팀, 리스크관리팀, 대체투자팀 등을 거치기도 했다.
사학연금 측은 “기금 운용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전 CIO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용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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