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준 오뚜기 회장, 지난해 연봉 14.5억…전년比 9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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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준 오뚜기(007310) 회장이 지난해 14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18일 오뚜기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함 회장은 지난해 14억 50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보수 내역은 급여 10억 5000만 원, 상여 4억 원으로 구성됐다.
오뚜기 측은 임원근무 규정에 따라 연간급여총액을 12개월간 지급했다며 급여 산정기준과 방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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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함영준 오뚜기(007310) 회장이 지난해 14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18일 오뚜기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함 회장은 지난해 14억 50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2024년보다(13억 6000만 원) 9000만 원(6.6%) 늘어난 액수다.
보수 내역은 급여 10억 5000만 원, 상여 4억 원으로 구성됐다.
오뚜기 측은 임원근무 규정에 따라 연간급여총액을 12개월간 지급했다며 급여 산정기준과 방법을 설명했다.
상여금에 대해서는 계량지표와 관련해 2025년 매출액 2조 9887억 원을 달성했고, 비계량지표와 관련해 준법경영, 윤리경영이 확산됐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부연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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