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무스 호일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농락 논란을 해명했다.
덴마크는 21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A 8강 1차전에서 포르투갈을 1-0으로 이겼다.
후반에 교체 투입된 호일룬은 후반 33분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때 호일룬은 골 세리머니로 호날두의 시그니처 세리머니인 'Siu~~~' 세리머니를 시전했다. 이를 두고 호날두를 도발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발생했고, 호날두의 충성스러운 팬들도 격분했다.
이에 호일룬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호일룬은 "내 우상을 위한 세리머니"라며 호날두를 존경하기 때문에 같은 세리머니를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2011년 경기를 보러 갔을 때 호날두가 프리킥으로 득점한 것이 기억난다. 그 이후로 나는 호날두의 열렬한 팬이 됐다"라고 설명하며 호날두에 대한 존경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