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란 다음은 북한? 이상한 소리…무슨 득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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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5일) 미국의 이란 공습 사태와 관련해 "(이란 다음으로) '이번에는 북한이다', 이런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던데 한반도의 평화 안정을 불안하게 하면 무슨 득이 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시 국무회의에서 "정치라는 것이 언제나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국가가 안정되고 성장·발전하는 데 도움이 돼야 하는데, 국가 위기를 초래하면서 또는 불안함을 조장해 가면서 정치적 이익을 얻겠다는 행태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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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5일) 미국의 이란 공습 사태와 관련해 "(이란 다음으로) '이번에는 북한이다', 이런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던데 한반도의 평화 안정을 불안하게 하면 무슨 득이 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시 국무회의에서 "정치라는 것이 언제나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국가가 안정되고 성장·발전하는 데 도움이 돼야 하는데, 국가 위기를 초래하면서 또는 불안함을 조장해 가면서 정치적 이익을 얻겠다는 행태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안보의 핵심은 상대를 자극해서, 싸워서 이기는 게 아니고 싸울 필요 없게 평화 체제를 구축하는 것 아닌가"라며 "각 부처에서 우리 국민이 불안하지 않게, 한반도 정세나 안보 상황이 불안정하게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한 국민의힘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미국의 이란 공습 사태를 거론하며 "북한 김정은이 마주할 미래의 예고편이 될 수도 있다"면서 "마지막 악의 축으로 남은 북한은 핵을 더욱 단단히 쥐고 생존을 위한 계산을 새로 시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어제(4일) SNS를 통해 "이란 문제가 해결되면 다음은 북한"이라면서 “말 뿐인 비핵화가 아니라 김정은 지도부를 물리적으로 교체하는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해당 발언과 관련해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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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press.park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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