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은(왼쪽부터)·정혜원 롯데마트 상품기획자(MD)가 서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 잠실점에서 초당옥수수를 들어보이고 있다. 롯데마트
“초여름 대표간식, 초당옥수수 맛보세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15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초당옥수수를 한개당 1990원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총 판매물량은 지난해보다 30% 늘린 20만개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옥수수 산지를 추가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판매 초반엔 경남 밀양·의령산을 선봬고 후반엔 충북 괴산, 전남 해남, 경남 고성, 제주지역에서 출하한 초당옥수수를 공급한다는 것이다.
정혜원(왼쪽부터)·이동은 롯데마트 상품기획자(MD)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 잠실점에서 초당옥수수를 들어보이고 있다. 롯데마트
정혜원 롯데마트·슈퍼 채소팀 상품기획자(MD)는 “ 3~4월 이상저온으로 올해 초당옥수수 출하시기가 평년보다 5일 가량 늦춰지는 상황에서도 신규 산지 발굴을 통해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산지와 협업해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