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불금을 힙하게! 호피와 3색 반바지 힙&스포티 애슬레저 산책룩

배우 채정안이 호피와 3색 반바지의 힙하면서도 스포티한 애슬레저룩으로 불금 산책을 즐겼다.

채정안은 24일 자신의 채널에 “금요일 신날거야”라는 글과 함께 거리 산책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노란색 3색 그린 반바지에 블랙 티셔츠를 입고 호피 무늬 셔츠 재킷을 걸친 산책룩으로 힙하면서도 스포츠한 외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77년생으로 47세인 채정안은 지난해 9월 종영한 MBC 빈집 재생 프로젝트 ‘빈집살래 시즌3’에서 박나래, 신동, 김민석과 함께 진행을 맡아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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