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사람들' 청불 한계 넘고 韓 영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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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감독의 네 번째 연출작 '윗집 사람들'이 입소문과 호평을 기반으로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윗집 사람들'은 지난 3일 개봉 이후 7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층간 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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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위 '주토피아2' 뛰어 넘은 좌석 판매율 화제

하정우 감독의 네 번째 연출작 '윗집 사람들'이 입소문과 호평을 기반으로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윗집 사람들'은 지난 3일 개봉 이후 7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여기에 지난 9일 기준 '주토피아2'(9.4%),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9.2%), '나우 유 씨 미3'(7.4%)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외화 경쟁작을 꺾고 10.1%의 좌석 판매율을 기록했다.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한계를 딛고 관객몰이에 성공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층간 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다.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2015), '로비'(2025)에 이어 하정우가 선보이는 네 번째 연출작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개봉 이후 하정우 감독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과 불쾌한 상황을 유쾌하게 만드는 말맛이 살아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들의 케미 또한 '윗집 사람들'의 재미다.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 등 네 배우가 각자의 호흡과 리듬으로 완성해 낸 농도 짙은 연기의 향연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윗집 사람들'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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