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데뷔 3주년, 더 달리고 싶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 3주년인 30일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올랐던 무대가 지금도 생생한데 벌써 데뷔 3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이제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더 달리고 싶다는 열정이 샘솟는다. 열심히 노력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는 마음가짐은 늘 같다. 지금까지 잘 활동한 것처럼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으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 발매를 앞둔 정규 1집 'HOME'에 저희의 진심을 잘 담았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여섯 멤버는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데뷔 3주년을 기념하는 '도어잔치'를 진행 중이다. 콘텐트와 라이브 방송 등도 준비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3년 간 직접 쓴 노래를 공개해왔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 5집 'The Action'으로 3연속 밀리언셀러가 됐고,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5연속 진입했다. 지난해 초 발표한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가 히트곡 반열에 올랐다.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정규 1집 'HOME'을 발매한다. '옆집 소년들'로 불린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그간 느낀 감정과 기억을 진솔하게 엮은 앨범이다.
소속사는 “멤버, 팬 등 팀의 근간이 되는 존재와 사랑, 이별, 청춘의 성장과 아픔을 주제 삼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곡을 만들었다. 전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해 한층 향상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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