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데뷔 3주년, 더 달리고 싶다”

유지혜 기자 2026. 5. 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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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넥스트도어. KOZ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데뷔 3주년을 맞았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 3주년인 30일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올랐던 무대가 지금도 생생한데 벌써 데뷔 3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이제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더 달리고 싶다는 열정이 샘솟는다. 열심히 노력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는 마음가짐은 늘 같다. 지금까지 잘 활동한 것처럼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으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 발매를 앞둔 정규 1집 'HOME'에 저희의 진심을 잘 담았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여섯 멤버는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데뷔 3주년을 기념하는 '도어잔치'를 진행 중이다. 콘텐트와 라이브 방송 등도 준비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3년 간 직접 쓴 노래를 공개해왔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 5집 'The Action'으로 3연속 밀리언셀러가 됐고,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5연속 진입했다. 지난해 초 발표한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가 히트곡 반열에 올랐다.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정규 1집 'HOME'을 발매한다. '옆집 소년들'로 불린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그간 느낀 감정과 기억을 진솔하게 엮은 앨범이다.

소속사는 “멤버, 팬 등 팀의 근간이 되는 존재와 사랑, 이별, 청춘의 성장과 아픔을 주제 삼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곡을 만들었다. 전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해 한층 향상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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