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16년의 결혼 생활을 뒤로하고 새로운 연인과 행복한 근황을 전해 화제입니다.
전 남편의 이혼 승인 신청 직후 공개된 휴가
제시카 알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애미에서의 순간(A Miami minute)"이라는 글과 함께 로맨틱한 여행 사진들을 게재했습니다.
이번 공개는 전 남편 캐시 워렌이 법원에 이혼 최종 승인을 요청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이루어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1살 연하 연인과의 뜨거운 애정 행각
제시카 알바의 새로운 파트너는 12살 연하의 배우 대니 라미레즈입니다. 두 사람은 마이애미 비치의 고급 호텔에서 스파와 식사를 즐기며 다정한 셀카를 남겼는데요.
특히 대니 라미레즈가 "내 발렌타인이 되어줄래?"라고 적은 플래카드를 준비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해변에서는 서로를 끌어안고 키스를 나누거나 손을 잡고 걷는 등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공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16년 결혼 생활의 마침표
제시카 알바는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며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로 불려왔습니다.
하지만 2024년 별거를 시작으로 2025년 1월 이혼을 공식 신청하며 결별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가정을 소중히 여기던 그녀였기에, 이혼 소송 중 전해진 파격적인 열애 소식은 팬들에게 큰 놀라움을 안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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