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강재준, 새벽 육아 중 SOS “소변을 계속 싸서 기저귀 흥건, 어떡하나요”

이슬기 2024. 10. 3. 1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강재준이 새벽 육아 중 질문을 던졌다.

10월 2일 강재준은 개인 소셜미디어에 "새벽 1시18분 수유마치고 재우는중 Cctv에 찍힌 현조 재우는 모습입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코미디언 부부 이은형, 강재준은 지난 2017년 결혼해 결혼 7년 만인 올해 초 첫 아이 임신 사실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강재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 새벽 육아 중 질문을 던졌다.

10월 2일 강재준은 개인 소셜미디어에 "새벽 1시18분 수유마치고 재우는중 Cctv에 찍힌 현조 재우는 모습입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를 재우고 있는 강재준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가하면 강재준은 "궁금한게 있어요. 근데 점점 오래자는거 같은데 더 잘수있을꺼 같은데 소변을 계속 싸서 기저귀가 흥건히 젖어서 옷이 젖어버려서 깨는거 같거든요. 혹시 옷 안젖게 하는방법 있을까요???"라고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밤기저귀를 추천하는 가 하면, 기저귀 사이즈를 올려보라는 등의 조언을 건넸다.

한편 코미디언 부부 이은형, 강재준은 지난 2017년 결혼해 결혼 7년 만인 올해 초 첫 아이 임신 사실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은형은 42살에 어렵게 얻은 아이인 만큼 혹시나 잘못 될까봐 8주간 남편 강재준에게도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간절한 기도 끝에 지난 8월 6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부부는 육아로 바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