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청년에 공급할 신축 임대주택 150가구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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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주택공급 확대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2025년 신축 매입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민간 사업자와 사전 매입약정을 체결한 후, 사업자가 주택 건축을 완료하면 시가 매입해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것이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8월 중 사업자를 선정하고 매입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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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yonhap/20250527060704999odva.jpg)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주택공급 확대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2025년 신축 매입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민간 사업자와 사전 매입약정을 체결한 후, 사업자가 주택 건축을 완료하면 시가 매입해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것이다.
주택 설계·시공 기준을 사전에 제시해 입주자 수요 특성에 맞는 고품질 주택 공급이 가능하고, 행정절차 간소화로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층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는 효과도 있다.
올해 매입 대상은 청년형 주택으로 세대별 전용면적이 24∼26㎡인 다세대, 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다.
시는 청년층의 선호도가 높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 위주로 총 150가구를 매입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7∼11일이다. 신청은 울산시청 건축정책과에 직접 방문해 매입약정신청서, 도면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8월 중 사업자를 선정하고 매입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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