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재력 다 갖춰 멕시코 7박8일 크루즈여행 떠난 유명 여배우, 옷태도 남달라 대박

배우 황신혜가 22일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정박지.. #mazatlan #마자틀란 #멕시코 다른건 둘째치고 음식한번 죽여줬음.. #7박8일크루즈여행"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황신혜 SNS

황신혜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계단과 거리를 활보하며 여행지 특유의 밝은 분위기를 배경으로 우아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는 시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며, 더운 날씨에도 스타일을 잃지 않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습니다.

여기에 더해진 스트라이프 패턴의 빅백과 체크 스카프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돼 전체적으로 심플한 올블랙 룩에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챙이 넓은 스트로 햇(모자)은 우아함을 한층 더 부각시키는 역할을 했으며, 발끝을 장식한 샌들은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강조했습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습니다.

사진=황신혜 SNS
사진=황신혜 SNS
사진=황신혜 SNS
사진=황신혜 SNS
사진=황신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