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물리학과’ 수능성적 대박이라는 천재 배우

서울대 물리학도에서 스포트라이트 받는 배우로, 이상윤의 반전 인생

사진=SBS 제공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 조각 같은 외모, 반듯한 이미지에 심지어 ‘엄친아’라는 별명까지.

배우 이상윤,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흔히 '남자 김태희'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하는 그지만, 처음부터 연기를 꿈꾼 건 아니었습니다.

사진=MBN스타 제공

조용하고 모범적인 학생이었던 그는, 연예계에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던 진짜 ‘공대생’이었죠.
하지만 운명은 정말 예측 불가능합니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어느 날, 평범한 거리에서의 ‘우연한 캐스팅’이 인생을 바꿔놓습니다.

“연기? 해볼까?” 라는 심플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도전은, 결국 배우라는 새로운 세계로 그를 이끌었죠.

처음엔 광고 모델로 얼굴을 알리더니, 2007년 영화 ‘색즉시공2’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

사진=KBS 제공

하지만 이상윤이 진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건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

극 중에서 따뜻하고 성실한 남자 강우재 역을 맡으며 “진짜 저런 사람 어딨어?”라는 반응과 함께, 이상윤 = 바른 남자 공식이 탄생하게 됩니다.

게다가 현실에서도 서울대 물리학과라니...

사진=SBS 제공

이쯤 되면 드라마가 현실인지, 현실이 드라마인지 헷갈릴 정도죠.

그는 예능에서도 수줍게 이런 얘길 꺼냅니다.

“수능 400점 만점에 370점 맞고 서울대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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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무대 위에서도, 브라운관에서도 꾸준히 진화 중인 이상윤.

그는 연극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외모만이 아니라 연기도 깊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때는 이과생, 지금은 감성을 연기하는 예술가.

사진=MBC 제공

이상윤은 여전히 묵묵히, 자신만의 속도로 걷고 있습니다.

다음 작품에선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또 놀라게 할지,

지금, 이상윤의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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