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복싱단 선수들, 경찰청장기 복싱대회서 메달 수상

이서영 2025. 8. 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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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직장운동경기부 동구복싱단 소속 선수들이 '2025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에 출전해 금메달(2개)과 은메달(2개)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신범호 선수는 2023년 국가대표선발대회 3위, 실업복싱협회전국대회 1위 등의 이력을 보유하고 있고, 김지웅 선수는 2023년 전국체육대회 3위, 2024년 파리올림픽평가대회 3위 등을 차지한 선수로 올해 새로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둬 주목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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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호·김지웅 선수 금메달, 유기헌·한영훈 선수 은메달

[아이뉴스24 이서영 기자] 광주 동구는 직장운동경기부 동구복싱단 소속 선수들이 ‘2025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에 출전해 금메달(2개)과 은메달(2개)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2025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경북 영주시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대회에서 신범호 선수와 김지웅 선수는 금메달을 땄으며, 유기헌, 한영훈 선수는 각각 은메달을 수상했다.

광주 동구복싱단 선수들이 ‘2025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에서 메달을 수상하고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 동구]

신범호 선수는 2023년 국가대표선발대회 3위, 실업복싱협회전국대회 1위 등의 이력을 보유하고 있고, 김지웅 선수는 2023년 전국체육대회 3위, 2024년 파리올림픽평가대회 3위 등을 차지한 선수로 올해 새로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둬 주목받게 됐다.

한영훈 선수는 제100·103·104회 전국체육대회 1위, 2024년 국제올림픽 대표선발전 2위, 전국종별선수권전국대회와 54회 대통령배 대회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들은 이달 개최하는 ‘제55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에도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우리 구 소속 모든 선수들이 금빛, 은빛 낭보를 전해준 선수단에 동구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광주=이서영 기자(bb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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