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8월까지 '임시공영주차장 5개소' 조성

정가람 기자(=광주) 2025. 6. 11.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도심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8월까지 수완호수공원 인근 등 5개소에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찾고, 토지 소유자의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사업 대상지 대부분이 주택가, 상업지역과 인접해 있어 시민의 주차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상권 할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H 공공부지 활용' 수완 장덕동 등 80면 확충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도심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8월까지 수완호수공원 인근 등 5개소에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은 주차난이 심각한 주택가,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광주 광산구, 8월까지 '임시공영주차장 5개소' 조성ⓒ광산구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광산구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확보한 장덕동 공공부지(장덕동 1680번지) 임시공영주차장은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한다.

광산구는 도심 개발, 인구 증가 등에 따른 수완지구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H 광주지역본부로부터 무상 임대한 수완호수공원 인근 1,045.9㎥ 규모 공공부지에 34면의 공공 주차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광산구는 또 지난 3~4월 진행한 공모로 도산·산정·월곡·운남 등 4개소의 임시공영주차장 부지를 선정했다.

이들 4곳은 이달 실시설계를 거쳐 8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

장덕동을 비롯한 임시공영주차장 5개소 조성으로, 약 80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찾고, 토지 소유자의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사업 대상지 대부분이 주택가, 상업지역과 인접해 있어 시민의 주차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상권 할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가람 기자(=광주)(jgr3818@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