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8월까지 '임시공영주차장 5개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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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도심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8월까지 수완호수공원 인근 등 5개소에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찾고, 토지 소유자의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사업 대상지 대부분이 주택가, 상업지역과 인접해 있어 시민의 주차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상권 할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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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도심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8월까지 수완호수공원 인근 등 5개소에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은 주차난이 심각한 주택가,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광산구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확보한 장덕동 공공부지(장덕동 1680번지) 임시공영주차장은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한다.
광산구는 도심 개발, 인구 증가 등에 따른 수완지구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H 광주지역본부로부터 무상 임대한 수완호수공원 인근 1,045.9㎥ 규모 공공부지에 34면의 공공 주차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광산구는 또 지난 3~4월 진행한 공모로 도산·산정·월곡·운남 등 4개소의 임시공영주차장 부지를 선정했다.
이들 4곳은 이달 실시설계를 거쳐 8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
장덕동을 비롯한 임시공영주차장 5개소 조성으로, 약 80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찾고, 토지 소유자의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사업 대상지 대부분이 주택가, 상업지역과 인접해 있어 시민의 주차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상권 할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가람 기자(=광주)(jgr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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